眼保의 삶의 자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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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 고객들, 수상한 소감문...... 영화 리뷰

서울로 올라가서 누나와 둘이서 함께 이 영화를 봤습니다. 지방에 살던 촌놈이 서울이라는 큰 도시로 올라가니 신기한것 투성이에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 엄청 복잡했습니다. 회사로부터 배신도 당하고, 큰 일을 당할뻔 하기도 한 처지에 이 영화를 보니 웃긴건 둘째치고 굉장히 교육적이었습니다. 아주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가려고 엄청 노력하는 모습, 일로서,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류승범(보험왕 역)을 보고있으니 나는 내 직분에 있어서 해야할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.

이것저것 해보고싶다고 함부로 뛰어들다 큰 코 다친다는것을 깨달은 후에 본 영화이기에 더욱 저에게 다가왔습니다.

p.s. 기타 소녀가 윤하씨였군요?!

p.s.2 웃겼어요! 분명 웃긴거 맞다구요! 웃긴걸 둘째친댔다고 안웃기단 소리가 아닙니다?